부흥중, 생태텃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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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생태텃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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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그린 해피니스 동아리 첫걸음 내딛다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2013학년도 인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약한 MOU사업의 일환으로 9일(목) 아름다운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에 그린해피니스 동아리 학생(28명)이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에 걸쳐 그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아름다운학교 만들기 활동은 동아리 활동시간과 토요일을 이용하여 학교 안에 작은 생태텃밭을 만들어서 자연의 소중함과 결실의 보람을 느끼게 하고자함에 목적을 갖고 있다.

상자화분에 거름과 흙을 넣고 계절별 채소의 모종을 심는 것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처음 학생들이 접해보는 농사일이라 힘들어 하긴 했지만 마지막에 물을 주면서 앞으로 두 달 동안 어떻게 역할 분담을 하여 기를 것인가를 의논하는 동안은 어떤 농사꾼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숙현 선생님이 참석해주셔서 학생들에게 채소 이름과 잘 자라는 방법을 지도해 주어서 훨씬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어떻게 잘 기를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린해피니스 동아리 회원중 1학년 민지원학생은 처음으로 이런 활동을 하게 되어 힘들었지만,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우리의 땀으로 이룬 농사가 잘 되어 7월에 삽겹살 파티를 했으면 좋겠다며 밝게 웃었다.

김태숙 교장은 “아름다운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땀방울의 소중함을 느끼며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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