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트레킹 동아리 인천 개항기 유적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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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트레킹 동아리 인천 개항기 유적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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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안정 되찾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gj 많이 보고 많이 느껴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 교육복지 ‘꿈꾸는 트레킹 동아리’학생 20여명은 5월 4일(토) 지도교사(김위선, 임보배)의 인솔하에 ‘인천 개항기 유적지 트레킹’을 했다.

동아리 학생들은 인천문화관광해설사회에서 나온 해설사의 안내로 유적지를 둘러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의 역사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개항기 유적지 트레킹은 인천 중구가 2006년부터 운영해 온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중구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로 개항장 일대 도보관광코스이다.

이 코스에는 인천 중구 문화지구는 물론 인천항, 연안부두, 차이나타운, 월미 관광특구 전역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근대역사건축물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학생들은 오전 10시 30분 경 인천역에서 출발하여 차이나타운-제물포구락부- 인천근대건축전시관-한중 문화관-삼국지벽화거리을 지나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을 먹고 간식으로 공갈빵을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학업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햇빛을 받으며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천천히 걷는 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많이 보고 느껴서, 꿈을 위해 한걸음 전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학년 김민서 학생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가는 체험학습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부흥중학교 트레킹 동아리는 2학기에도 학생들이 보고 느끼고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동아리 체험활동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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