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 폐기물 '검거작전' 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음식물류 폐기물 '검거작전' 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내년 2월 말까지 직매립 상시점검

경기도는 내년부터 음식물류 폐기물의 직매립 금지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이에 대비 27개 시지역을 대상으로 3개월간(‘04. 11. 29 ~’05. 2. 28) 상시 기동점검에 들어갔다.

3개반 6명으로 편성되어 운영되는 기동점검반은 음식물류 발생 및 처리실태와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가 혼입여부와 함께 조례개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본격 실시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도는 점검반과 별도로 각 시별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 음식물류 분리배출 확행여부를 점검토록 할 계획이며 매주 단위로 시 자체점검반의 활동상황 이행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쇼핑단계에서부터 충동구매를 자제하여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부득이 배출할 경우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여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여야 할 것"이라며 "식당에서는 먹을 만큼만 주문하는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 비닐, 동물의 뼈, 병뚜껑, 수저 등과 같은 금속류와 돌맹이 등 딱딱한 이물질은 자원화 제품(사료, 퇴비)의 질 저하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의 고장 원인이 되므로 철저히 분리하여 줄 것”과 “일반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혼합하여 배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97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에 대비, 지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확충해 현재 일일처리능력 930톤의 공공처리시설 16개소와 2,631톤의 민간 처리시설 82개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