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안전지킴이 기후변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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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학교 급식모니터링단 기후변화 산림아카데미 교육...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 인식 지구환경지킴이로 나서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앞줄 가운데)과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단원들이 기후변화 산림아카데미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전 세계가 재앙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급식 안전지킴이인 학부모들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3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후변화 산림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대문구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단 98명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론과 강의를 듣고 ▲기후변화와 산림개요 ▲기후변화와 숲 바로알기 등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하기로 결의 했다.

이후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단원들은 광릉국립수목원으로 이동해 두 시간 동안 숲 체험 등 산림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급식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산림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오늘 산림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에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자라나는 새싹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학부모들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환경 지킴이로 나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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