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가산점은 탁상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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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가산점은 탁상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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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험생 "공무담임권 평등권 침해" 헌법소원 준비

교육부는 지난 10월말 전국 시도 교원임용시험 공고를 통해 취업보호 및 지원대상자에 대한 단계-과목별 10%의 가산점 부여를 발표했다. 지난해 말 개정된 '국가유공자등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교원도 국가유공자 가산점 적용 범위에 포함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고가 난 직후부터, 일반 수험생을 비롯한 교육계 내외의 반발은 극심했다. 인터넷 상에 각종 가산점 안티 카페가 생겨나고 언론들도 임용시험에 부여되는 10%의 국가유공자 가산점은 너무나 과하다는 입장이었다.(본보 11월 20.22일) 일부 공무원 수험생들까지 동요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중앙일보가 인터넷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원 임용 시험에서 국가 유공자 자녀들에 대한 과잉 혜택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투표기간 2004년 11월 25일 ∼ 12월 2일, 총참여자 8233명)" 라는 답변에 유공자 차원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답변은 18.06%(1,487표)에 그친 반면 가산점 폭을 줄이거나 모집정원에서 일정비율을 할당해야 한다는 의견은 81.94%(6746표)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논쟁의 핵심이 되고있는 국가유공자 가산점 10%적용이 임용시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 것일까?

▲ 국가유공자 가산점 10%는 단계 및 과목별로 적용되기 때문에 1차 2차를 합산하면 최고 20점 이상의 가산점을 수혜 받는다. 이는 0.1점차로 당락이 결정되는 임용시험에서 일반수험생이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합격보장점수라는 것이 교육계 내외의 의견이다.

▲ 또한 국가유공자 가산점 혜택을 받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전체 모집인원의 52%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상당수 과목에서는 국가유공자 지원자수가 이미 모집 정원을 채우거나 넘긴 상태에 이르렀다.

▲ 마지막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국가유공자 가산점이 교원임용시험에 적용되지 않은 것은 교사가 전문직이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올해 갑자기 바뀐 것은 일관성 없는 교육부와 보훈처 탁상행정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와 국가보훈처는 11월 29일 국가유공자 우대에는 이견이 없으나, 올 교원임용시험부터 적용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가산점에 대하여 과다하다는 각계의 의견을 고려하여 내년도에 시행되는 교원임용시험부터는 적용방식을 개선하여 적절한 선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올해 시험을 치르게 되는 임용수험생들은 교육당국과 국가보훈처의 탁상행정의 희생양이 되라는 이야기인가?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시험을 치르고, 다시 1년을 기다리기에 그들이 피땀 흘려 노력했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다.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임용시험 수험생들이 국가유공자 가산점이 일반수험생의 공무담임권 및 평등권을 지나치게 침해하고있다며 헌법소원 및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일례로 인터넷 상의 '국가유공자 가산점 위헌 소송단' 이라는 카페는 회원수가 600여명에 이른다.

분명한 것은 국가유공자들의 예우는 중요하지만 그것은 분명 일반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이어야 할 것이다. 덧붙여, 이번 사태에 임용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치유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 교육당국과 보훈처의 책임 있는 대책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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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배 2004-12-22 07:40:11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선열들의 높은 뜻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존경하여야 합니다.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정치를 하시는 훌륭하신 분들이 때로는 작은 개인보다
짧은 식견으로 큰 일을 하시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1990년 10월 9일 한글날 / 1개월 전에 올해 부터는 한글날이 쉬지 않습니다(발표)
공보처에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 백년 대계를 바라보시는 훌륭하신 분들이
국경일의 기준도 잘 모르십니까 ? 작은 개인도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6개월 또는
1년전부터 준비하는데 ~ 한달 남짖 남겨두고 그런결정을 한다는 것(휴무일 줄이기)
국경일은 나라 國 경사慶 날日 - 나라의 경사로운 일입니다 / 불교믿는 사람은 석가탄신일/기독교 믿는사람은 크리스마스 - 대한민국에 한글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 불교/기독교 믿는 사람이 많습니까 ? --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국가 유공자를 위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옳다 그르다고 하면
안되지요 / 국가나 기업이나 공이 있는분은 상금을 주고, 실력이 있는 분은 자리를 주라는 기본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본 결정은 자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는 미래의 기둥을 교육하는 자리에는 이런 당위성이
적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참으로 답답하여 두서없이 의견을 적습니다
★ 작은 개인의 의견 : 본 논쟁은 제론의 대상이 안됩니다
1. 시험은 공정하여야 합니다 ( 기본사항 )
2. 그 기본을 통과한 후 최종 면접에서 가점을 주는 것은 가능하겠지요
3. 부모가 공이 있다고, 공정성을 배제하면서 적용하는 논리는 비합리적임
4. 따라서 유공자 분들에게는 그에 해당하는 상금을 드리고, 자리는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 함 -- 이런것부터 바로 잡을때 진정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차츰 차츰 개선되어 질 것입니다
★ 작은 개인은 작은 회사의 기획실장입니다(회사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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