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고교 지원자 늘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실업계 고교 지원자 늘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 진학문 개방 영향

^^^▲ 경남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수업장면
ⓒ 경남공업고등학교 제공^^^
최근 각 대학들의 다양한 입시제도로 인해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진학기회의 폭이 넓어진 가운데 지난 1일 원서를 마감한 부산해사고등학교의 경우 2.9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부산지역의 주요 실업고교의 지원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부산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에 따르면 지난1일 마감된 특성화고등학교인 부산자동차고, 부산산업과학고, 한국테크노과학고, 한독문화여고) 4개교는 1,128명 모집 정원에 총 2,025명이 지원하여 평균 1.8:1의 경쟁률을 보였다는 것.

현황별로는 부산자동차 고등학교가 180명 모집에 571명이 지원 3.17: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한독문화여고 2.28:1, 부산산업과학고 1.31:1, 한국테크노과학고 1.17:1등 순이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된 실업계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동일계 특별전형'과 오는 2005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고사에 '직업탐구영역'신설 등으로 대학 진학의 문호가 넓어지고 있어 중3 학생들의 실업계고등학교 지원자수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2005학년도 실업계고교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상업계고 21개교, 공업계고 22개교, 농업계고 1개교, 해운계고 1개교 등 모두 45개교에서 총 15,534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한편 실업계 고교 교육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