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동계생활안정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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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동계생활안정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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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보호체계를 활성화시킬 정책 마련

금산군은 동절기를 맞아 일자리 감소 등으로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기초생활보장 수급 탈락가구 등에 대한 동계 생활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키로 했다.

올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정기 확인조사 과정에서 탈락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신청조사에서 선정기준 부적합 판정 26가구와 1월부터 9월말까지 정기 조사에서 탈락한 111가구(267명) 등 모두 137가구(315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군은 이들 탈락가구 중 고용상태가 불안한 임시·일용근로자의 경우 동절기에 일자리를 잃어 생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차상위 자활사업 등에 최대한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더불어 이들 탈락가구 중에서 선정기준에 부합되면, 즉시 보호조치하고 선정기준에 부적합하지만 반드시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특례보호 등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긴급생계급여 지원, 빈곤가정 위기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작년 178가구 1억 2701만 9000원, 금년도 120가구 9700만원등 총 298가구에 대하여 2억 2401만 9000원을 선정 지원하였다. 이 밖에도 차상위 의료급여대상 가구등으로 추가선정하여 적극적인 생활안정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우선 생활이 어려워 국가적인 보호가 필요함에도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계층의 발굴을 위해 민·관 연계보호체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고 동절기동안 수급자로서 혼자 사는 독거노인(2,744명)중 질병·거동이 불편한 노인(200명)과 장애인가구(3,063명)에 대하여는 가구 특성상 예상되는 화재 등 불의의 안전사고와 질환, 사망 등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모니터링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최근 경제 불황으로 저소득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0월말 현재 금산군내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2922가구(5465명)이다. 이러한 수치는 1월말(2842가구, 5229명)과 비교해봤을 때, 가구 수는 2,9%(80세대)늘어났으며 수급인원은 4.5%(236명)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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