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주민, 토지보상가 중 80%만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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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주민, 토지보상가 중 80%만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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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천만원 예산절감... 주변 읍내에 신선함 던져

금산읍이 예산을 절감하게 하려고 중도4, 5리 거주 주민 14가구가 소방도로개설 편입 토지 보상가 중 80%만 수령해 주변 읍내에 신선함을 주고 있다.

금산읍 중도4리, 5리 토지소유자 박권성 씨 등 14가구(이사 2가구 제외)는 지역사랑 금산사랑 차원에서 소방도로개설 편입 토지 보상가(17필지. 지장물 4개소) 중 80%인 6억 9500만원 만 수령한 것이다.

금산읍은 중도4리. 5리(추진위원장 전동수.육주선) 리치마트 주변에 소방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토지보상을 실시하고 있는데 소방도로 편입토지에 대한 감정결과 보상가는 8억 2,500만원이다.

금산읍에서 개설하려는 소방도로는 중도리 리치마트 주변 지역 시가지 중심부로 비가오면 항시 침수되는 저지대로 소방도로의 개설이 필요한 곳이다.

금산읍이 추진하는 소방도로의 공기는 지난 10월 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우선 토지보상을 한 것으로 이로 인해 1억 3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금산읍은 소방도로 개설시 우리 풍속과 문화를 재현하는 특화거리를 조성하여‘생명의 땅 미래의 땅 금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산읍 상옥리에 거주하는 K모씨는 “군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토지보상문제가 항시 불거져 나와 마찰이 있는가 하면, 또 토지 편입지 보상 문제로 군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없지 않은데 이러한 군민들의 쾌척은 수범사례차원을 떠나 신선함을 던져주었고 그분들 한테 박수를 보낸다”며 “그 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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