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지난 27일(토) 가족봉사단을 모집해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서중학교 담장에 직접 벽화를 그리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 4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는 재단 측이 봉사활동을 주제로 기획한 가족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는 학교 담장에 직접 벽화를 그리며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가족간에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유대감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밥 아저씨와 함께하는 희망로드’라는 테마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맡은 구역의 벽화 채색작업을 실시하며 나눔활동을 펼쳤다.
‘밥 아저씨’는 80년대 EBS TV에 소개되면서 이름을 알렸던 미국의 화가 ‘밥로스’로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풍경화와 아기자기한 벽화그림으로 부모 세대에 인기가 많았던 인물. 재단 측은 벽화를 그리는 동안 밥로스로 분장한 직원들을 등장시켜 가족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움을 더했다.
가족봉사단은 10여 명의 벽화작업 전문가 도움을 받아 약 80미터 길이의 안양서중학교 담장에 아름다운 풍경으로 구성된 벽화를 그렸으며, 재단 측은 가족단위 봉사자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부스를 운영하며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했다.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130명의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담장에 그린 벽화는 학교 아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재단의 김수경 사무국장은 “한지붕다가족 봉사데이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고 자녀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돼 성공적인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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