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 숨은 봉사대… 13년 변함없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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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 숨은 봉사대… 13년 변함없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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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훌쩍 넘긴 13년 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기장을 사랑하는 모임(기사모)’에서 올해도 변함없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4월 23일 점심시간 자장면과 만두가 무료로 제공된 봉사활동은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노인회기장지회 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장군 기장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어르신 500명 이상이 무료급식을 제공받았다.

기사모 최병춘 회장은 “‘가난과 불행을 인정과 사랑으로, 절망과 좌절을 희망으로, 분열과 갈등을 평화와 화합으로’의 3대 슬로건을 가지고 올해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기사모는 지난 2001년 3월 5일 창립하여 13년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0인분 무료 중식 제공(3월), 동백, 칠암, 신평, 문중, 문동 5개 마을에 경로위안잔치 개최 및 의료봉사 지원(6월), 행복지역 아동센터 저소득아동 제주도 현장학습여행 경비지원(7월), 기장군 정관휴먼시아 사할린동포 및 노인위안잔치 및 노인음악회 개최(9월), 장애아동돕기(12월)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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