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친환경유기농자재 안전공급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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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유기농자재 안전공급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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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친환경농업 특구에 걸맞게 친환경농업 실천을 돕기 위해 생산하고 있는 ‘BM활성수’ 제품 공시 기간을 3년 연장했다.

BM활성수는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4개소의 플랜트에서 1일 9톤을 생산해 양평친환경농가에 매년 1300여톤을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유기농자재로 2010년 특허를 받아 2011년부터 친환경유기농자재 목록 공시를 등록했고 지난 14일 기간이 만료됐다.

군은 수차래 검토평가를 걸쳐 15일 농촌진흥청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적합판정을 받아 2016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BM활성수를 사용한 농가들은 대부분 ‘축사에서 악취가 현저히 줄었다’, ‘엽채류의 잎이 두꺼워지고 품질이 향상됐다’, ‘맛이 좋아지고 저장성이 증대됐다’ 등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사용농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BM활성수는 박테리아(Bacteria), 미네랄(Mineral), 물(Water)의 약자로 항생제 없는 가축분뇨 등을 자연석 및 부엽토 등 촉매제와 함께 처리 후 침전, 추출, 농축 등 3~5단계를 거친 뒤 박테리아(Bacteria)와 미네랄(Mineral)을 활성화해 정제시킨 물이다. 유용한 박테리아와 각종 미네랄, 유기산 등을 함유해 농축산업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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