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1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제 2회 라온제나 합창단 정기공연”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주도하고 지역사회의 어르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봄바람 손잡고 떠나는 합창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 라온제나합창단은 ▲kyrie와 ▲festival Sanctus 등 팝송 그리고 ▲산촌과 ▲우리민요와 가곡 메들리를 들려주었다.
또 ▲노래같이 좋은 것은 없네 와 ▲우리 집에 왜 왔니 그리고 ▲세시봉메들리 공연이 이어졌으며 공연 중간 중간에 난타, 색소폰, 바이올린 등의 찬조공연이 함께 진행돼 400여명의 방청객들은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행사에는 레드카펫 및 포토존 행사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노래를 통해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하고 지친 일상에서의 힐링을 제공했다.
한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박진효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러 레퍼토리로 순준 높은 공연을 펼쳐주실 라온제나 합창단은 구립 신내오닝종합복지관의 자랑이라면서 공연을 하게 됨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이어 “음악이란 나와 사람에게 깃 든 것”이라며 “오늘의 공연이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이런 기회를 통해 모든 어르신들에게는 주름이 펴지고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위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갈고 닦은 어르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펼쳐 지역사회에 긍정적 노인상을 정립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한마당을 마련하고자 마련했다"면서 라온제나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공연을 정례화 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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