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찾아가는 보조기구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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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보조기구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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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장애인 보조기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장애인 복지 관련 정보제공을 위해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보조기구센터(센터장 하소연)주관으로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부산시청 지하철역 연결통로에서 ‘찾아가는 보조기구 전시회(이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4.20.)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보조기구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에게 보조기구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장애인과 보조기구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시회에서는 컴퓨터접근보조기구, 감각장애인보조기구, 일상생활보조기구 및 각종 정부지원제도로 지급이 가능한 물품을 전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보조기구를 활용한 게임도 실시하고 참여한 시민들에게 상품도 나누어 줄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보조기구 임대, 후원, 개조, 소독세척, 수리서비스와 같은 본 센터의 서비스 소개 및 보조기구 공적급여제도 뿐만 아니라 보조기구와 관련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보조기구센터는 부산시와 보건복지부의 예산 지원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One-Stop 맞춤형 보조기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움을 주고 사회 전반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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