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주, POSTECH에서 교육경영 노하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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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주, POSTECH에서 교육경영 노하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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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태국에 과학기술대 설립 관련 벤치마킹차 포스텍 방문

태국 공주가 POSTECH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6일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

태국 푸미폰 국왕의 둘째딸로 왕위계승권을 가진 유일한 태국공주인 마하 짜끄리 시린톤 공주(57세)는 태국석유공사(PTT) 임원진과 함께 16일 오후 POSTECH을 방문, 김용민 총장 등 대학관계자로부터 성공적 대학운영방향과 산학연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포항방사광가속기 등 주요 교육연구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태국 공주의 이번 방문은 태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중심대학 설립을 위해 짧은 시간 만에 아시아 탑클래스 대학으로 성장한 POSTECH을 집중 탐구하기 위해서이다. 시린턴 공주는 교육과 과학, 정보기술정책을 총괄하고 있고, 태국 최고 기업인 PTT가 라용과학기술대학(RIST) 설립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특히, 기업에 의해 대학을 설립,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성공적 사례로 높이 평가받는 포스코에 의한 POSTECH의 설립 노하우를 집중 전수받을 것으로 보인다. PTT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4차례나 POSTECH을 사전방문한 바 있다.

또, 태국공주 일행은 POSTECH을 비롯, 17일 카이스트, 18일 성균관대, 19일 녹십자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와의 교육과학 협력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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