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식목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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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식목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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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한 달 내내 구석구석 봄꽃, 나무심기’ 추진

▲ 서울 중랑구청 정기완 부구청장이 지역 주민들과 나무심기 행사를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식목월을 맞아 중랑구민과 함께 우리 동네, 우리 골목길을 우리 손으로 가꾸는 ‘한 달 내내 구석구석 봄꽃,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기존 관주도의 일회성 행사로 진행해 온 식목일 행사를 탈피해 식목월인 이달 말까지 구민, 단체, 기업, 학교 등의 자율참여하에 중랑구 관내 전역에 걸쳐 나무 12,833주와 꽃 177,250본 등 총 189,083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우선 구는 ‘1가정 1나무 심기운동’와 ‘1가정(상가) 1화분 내놓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1가정 1나무 심기운동’의 일환으로 12일 오전 10시부터 중랑구청 뒤 봉수대 공원에서 중랑구민에게 낙엽송 묘목 1,000주를 선착순 배부한다.

또한 마땅한 공간이 없어 나무심기가 어려운 아파트·학교·상가 등은 베란다나 상가 앞에 꽃을 심은 화분을 내어놓는 ‘1가정(상가) 1화분 내놓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는 아파트와 상가 그리고 학교와 동네골목길 등 자투리땅에는 봄꽃, 나무 심기 및 화분 가꾸기를 통해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만들고, 관내 등산로 변 토사유실 우려지 및 산림훼손지에는 토착수종을 식재해 아름답고 건강한 숲으로 복원한다.

또한 하천 제방과 둔치에는 야생꽃길을 조성하고, 중앙버스전용차선 등에는 가로수를 식재하고 걸이화분을 설치해 푸르고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지난 3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무를 심은 사연과 인증샷을 서울시공모전 홈페이지(wow.seoul.go.kr)에 올리면 우수사례 50명을 선정해 5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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