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이어 온 사랑의 김장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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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동안 이어 온 사랑의 김장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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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 새마을부녀회 활약상

^^^▲ ▲염산면새마을부녀회장 장화순씨 댁에서 김장을 담그는 회원들
ⓒ 백용인^^^

영광군 염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장화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면내 어려운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부녀회장 장화순씨의 집에서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겨울이 더욱 차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500포기의 김장을 담그는데 온 정성을 쏟았다.

이번에 실시되는 김장봉사는 전임 부녀회장 이정자씨를 시작으로 1998년부터 매회 실시되고 있으며 김장에 소요되는 적지 않은 비용은 1년동안 부녀회에서 꾸준히 수집해 온 재활용품을 팔아 모아 둔 수익금으로 충당했다.

사랑의 김장김치는 각 마을 부녀회장이 추천하는 가장 어려운 30세대에 20여포기씩 직접 찾아가 전달할 계획이다.

일시적인 캠페인성 봉사활동을 펼치는 곳은 많지만 8년째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곳은 드물기에 이들의 봉사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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