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4일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우수 기부 개인 37명과 단체 45개 및 희망온돌사업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구민 표창은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품 기부자 또는 ‘희망온돌 행복한 방, 따뜻한 방 만들기 사업’ 참여자, 희망온돌 및 디딤돌 사업에 기여한 자 중 우수 기부 개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기간 동안 성금 1억6천여 만원, 성품 6억9천여만 원(환가액) 등 총 8억6천여만 원을 모금했다.
모금된 성금 등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었고, 남은 성금은 한 해 동안 저소득시민 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밖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재능기부를 통해 ‘희망온돌 행복한 방, 따뜻한 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저소득 가정 371가구에 보일러 점검과 수리 및 보온단열재 설치 등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일조했다.
중랑구청 최원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나눔의 크고 작음을 떠나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특히 올해는 재능기부 활성화로 새로운 기부문화가 자리잡아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희망온돌의 온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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