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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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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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까지 중랑구 전 지역에 걸쳐 실시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4월말까지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중랑구에 따르면 오는 4월말까지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위해 구는 3명씩 3개조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도로명판 1,495개, 건물번호판 28,634개, 지역안내판 9개 등 총 30,138개의 안내시설물에 대해 훼손, 망실 및 부착누락, 설치위치 부적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현장점검 결과 개선 및 보완이 요구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발견 즉시 조치하고, 새로 설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에는 보행자용 안내시설물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영자 부동산정보 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실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사용해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내 집 앞에 설치되어 있는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로명 주소는 지난 2011년 7월 29일 법정주소로 고시됐으며, 올해까지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하고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전면 사용하게 된다.

자기집 주소 또는 찾고자 하는 주소를 확인하려면 인터넷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과 스마트폰 앱(App) ‘주소찾아’에서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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