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대게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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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대게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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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새로운 명물 - 크기는 작아도 맛은 일품

^^^▲ 싱싱한 정자대게정자활어위판장에서는 살아움직이는 싱싱한 대게를 싸게 구입할 수 있다.
ⓒ 민경원^^^
작년부터 울산광역시의 명물로 떠오른 정자대게가 다시 그 모습을 나타냈다.

최근 북구 강동동 정자수협활어직판장과 인근 횟집에서는 살아움직이는 싱싱한 대게를 2만원(1kg 기준)에 구입할 수 있다.

북구 강동동 정자항 인근에서는 예전부터 소량의 대게가 잡혔지만 특히 작년에는 서식환경의 호조로 하루 5t 정도의 대게가 잡혀 지역의 명물로 급부상했다.

정자항에서 노점을 하는 한 지역주민은 "아직은 소수의 어선만 대게를 잡고 있으며 불특정하지만 대게잡이 어선이 들어오는 시간을 잘 맞추면 시세보다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활어직판장 부근에서 초장집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현재 대게 시세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아직 살이 차지않은 일명 '물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게를 먹으려면 다음달이나 내년 1월에 오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초 대게 위판판매를 시작한 울산수협 강동지점 관계자는 아직 대게가 거의 잡히지 않기 때문에 현재 위판판매는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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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 2004-11-23 11:17:06
    정자대게로 유명한 정자항 위치는 아래와 같이
    ePosition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정자항#이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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