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원여자중학교(교장 맹영희)는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지난 16일(토) 오전 9시부터 지도교사와 115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장배 토요스포츠클럽대회를 열었다.
이날 운동장에서는 1학년 피구, 2학년 발야구, 3학년 피구 경기가 학급당 20명의 선수를 구성하여 1,2,3학년 각 2~3개 학급씩 리그전으로 운영됐다.
리그전에서 이겨 8강에 진출하게 되면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하여 1,2,3위 학급을 시상할 계획이어서 학생들의 우승을 향한 열의가 높았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참가 신청이 많았다.
토요 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피구, 발야구 등의 자율 체육활동으로 운영하여 공부 위주의 생활 패턴으로 신체활동이 감소되어 체력 저하와 비만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 건강한 몸 만들기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 날 경기에서 승리한 3학년 권oo 학생은 “토요일에는 주로 늦잠을 자게 되는데 토요 스포츠클럽 덕분에 아침 일찍 일어나 반 친구들과 한바탕 뛰고 나니 일주일의 피로가 풀리고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는 것 같다”며 환히 웃었다.
또한 스포츠클럽을 지도한 부영철 교사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주말에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을 풀고 나면 다이어트 효과와 함께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학교 전체 분위기가 밝아진다”며 토요 스포츠클럽의 긍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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