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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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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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태권도 한마당,8월28일부터 4일간 대전충무체육관서 개최

▲ 강원식(왼쪽)국기원장과 염홍청 대전시장이 협약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2월2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기원(원장 강원식)과 ‘2013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강원식 국기원장, 임춘길 국기원연수원장, 김석기 대전시체육회부회장, 윤여경 대전태권도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우리나라의 국기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 돼 한층 태권도의 기반을 다져온 것은 강원식 원장을 비롯한 우리나라 태권도 지도자들의 국내·외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성과”라고 말했다.

올해 대회는 8월28일부터 8월31일까지 4일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6000여명(내국인 5400명·외국인 600명)의 세계 태권도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 유치로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태권도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45억원의 직·간접적 지역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는 지난 1992년부터 올해까지 21년간 태권도의 다양하고 화려한 기량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역사와 전통있는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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