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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11월7일 울산대학교 종합병원 6층 강당 예배실이다.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주일 예배가 열린다. 이곳의 원목 장영호목사[47]는 환자와 같이 봉사와 기도로 구원의 가교와 완치의 열매를 갈구한다.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 겸손한 미소로 기독교인의 사랑과 하나님의영광을 전하는 동구 남목교회의 10줄 비파 여성합창단이다. 교회와 가정을 오가며 이웃봉사의 진정함을 전하는 이들은 사진속의 수화자녀까지 동참 쓰러져가는 환자들의 큰 기쁨이 되고 있다.
아직도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는 말없이 자선과 이웃의 아픔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이들이 많다. 한 입원 환자는 "일요일이면 성령충만한 그들이 절로 기다려 진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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