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경찰서(서장 김성수)는 2013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장서는 이를 위해 경찰관 뿐만 아니라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들과도 공동으로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학교주변 및 학원 밀집지역의 위해요소에 대해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단속대상은 학교주변 불량식품, 사행성 게임기, 성인용품, 불건전 용품 뽑기 등 유해업소 및 음란, 사행성 전단지 배부 그리고 반경 200미터 이내 과속,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등 이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교 외곽 등에 지구대, 파출소 경찰관 및 사복경찰관 등을 집중 배치하고, 학원 밀집지역 등에도 연계 순찰을 강화해 학생대상 범죄를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기장경찰서 이종식 생활안전과장은 “바바리맨, 성추행범 등 아동안전 위해세력은 강력 처벌하고, 음란․사행성 전단지에 대해서는 배포자 뿐만 아니라 의뢰, 인쇄업자까지 추적 단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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