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세미원에서 달 보며 소원빌어보세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두물머리 세미원에서 달 보며 소원빌어보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전국 최대의 ‘정월대보름 축제의 장’ 예고 

▲ 양수리 두물머리 전경
‘물과 꽃의 정원’으로 널리 알려진 양평군 양수리 세미원 일대에서 정월 대보름 축제가 열린다.

(재)세미원과 (사)우리문화가꾸기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양평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후원하는 ‘두물머리 세미원 정월대보름 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세미원 내 상춘원과 세한정, 배다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김영란 전(前)국민권익위원장이 행사를 총괄 지휘하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통문화를 감상 할 수 있는 테마로 진행하게 된다.

행사는 테마로 답교(踏橋 다리 밟기)와 완월(玩月 달을 구경하며 즐기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소원빌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봄을 만드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조석화 선생의 매화 분재전이 열려 매화가 전하는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세미원 조경팀이 드리는 봄 선물 '세한삼우(歲寒三友)전', 도 열린다.

특히 올해 1월 인간문화재(문화재청 중요무형문화재 제16 ‘거문고산조’ 보유자)로 지정된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영재(68) 명예교수가 ‘거문고 선율에 봄을 싣고’란 주제로 다양한 선율의 거문고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정월대보름 선조들이 즐겨먹었던 부럼, 오곡연잎밥, 나물 등 전통음식과 '매화음', '매화식' 등을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맛보는 '정월대보름 음식 나누기'도 마련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두물머리 및 세미원 일대가 자연,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소중한 민족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계승, 발전시켜 양수리 일대를 전국 최대의 ‘정월대보름 축제의 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