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기도회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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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기도회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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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교구협의회, 오는 22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관내 목사와 성도 등 500여명 참석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2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94회 3.1절을 맞아 “3.1절 기념기도회 및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교구협의회(회장 김충렬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희미해져가는 3.1 독립정신을 고취시키고,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희생한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일깨워 구민안녕과 화합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목사와 성도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기념행사에서는 독립선언문낭독과 3.1절 노래가 불러지며, 2부에서는 기념예배가 진행되며, 3부에서는 장학금전달과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장학금은 중랑구교구협의회 성도들의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독립선언문을 발표한 민족대표가 33인임에 착안하여 관내 모범청소년 33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990만원을 전달하게 된다.

중랑구교구협의회 관계자는 “3.1절을 맞아 기도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정신을 되새기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역사의식과 애국심 및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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