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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와 프랑스의 푸조 시토로엥 그룹이 자본을 포함 포괄적으로 손을 잡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세계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월 초까지 미쓰비시는 중간 결산 1460억엔(1조4600억원 상당)의 순 적자를 기록하는 등 눈덩이처럼 쌓이고 있는 적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프랑스 푸조와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푸조도 일본 회사에 투자선을 찾던 중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 했다.
푸조는 현재 독일의 자동차 그룹인 다일러 크라이슬러가 소유하고 있는 미쓰비시 지분 20%를 넘지 않는 선에서 미쓰비시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쓰비시자동차와 푸조는 차량과 엔진을 미국과 유럽에 각각 공급하기로 했으며 미쓰비시는 푸조와 제휴로 공장 가동율을 높이고 엔진 제조원가 절감을 꾀하려 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신문은 전했다.
지난 4월 당리러 크라이슬러는 미쓰비시에 자본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일본 자동차 메이커와 제휴, 그들의 제정 구조를 도모해 왔다.
그러나, 니혼게이자이 신문 보도와는 달리 프랑스 푸조는 “우리는 미쓰비시와의 제휴 혹은 자본 참여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하고, 이는 우리 그룹의 정책이 아니다”라고 푸조 시토로엥 그룹 대변인이 밝혔다고 <아에프페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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