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초대 영농스타 영광군에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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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대 영농스타 영광군에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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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생활개선회 최보영씨 과수부문 영예 안아

^^^▲ 포도농장에서 남편 하기억씨와 함께
ⓒ 백용인^^^
농촌진흥청이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한마음대회에서 전국여성농업인 영농스타 17명 중 영광군의 최보영(38세)씨가 과수부문에서 영농스타로 선정됐다.

홍농읍 상하리에서 ‘희망포도원’을 경영하는 최보영씨는 홍농읍생활개선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친환경 유기농법을 이용해 고품질 포도재배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씨는 지난 2001년부터 자동화하우스 1100평, 비가림하우스 1900평에 킹데라, 켐벨어리, 데라웨어, 거봉을 재배하여 무농약 품질 인증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농업 실천 사례를 보면 깻묵, 생선아미노산, 우분, 볏짚을 이용한 무경운 재배와 잡초 발생억제를 위한 쌀겨 및 볏짚깔기, 토양개량제로 숯가루, 맥반석, 패화석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계란, 게, 새우껍질 등으로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있으며 포도의 어깨송이를 따내 흑설탕을 첨가 발효시킨 ‘천혜의 녹즙’을 공급해 캠벨은 22도, 킹데라는 28도까지 당도를 높여 공판장에서 최고 가격을 받았다.

포도 뿐만 아니라 포도즙 주문생산과 아울러 지난해부터는 건강에 좋은 포도식초를 생산 판매해 주문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1억원 대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씨는 “소비자에게 청정지역의 농산물 생산과정을 체험케하고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농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식이 바뀌도록 할 계획이다”며 “도시소비자들과 관내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견학과 체험농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http://www.farmmoa.com/okdanggol/)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이어서 “앞으로 프랑스나 독일의 포도농장처럼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일년내내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도록 가공, 유통분야를 중점 개발하고 상표등록도 마칠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농스타는 농업환경의 변화로 여성농업인이 농업생산분야에서 농촌인력의 주류로 부상함에 따라 성공한 여성농업인을 발굴 홍보하고, 여성농업인들에게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올 처음 만든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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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현 2005-01-11 17:58:00
스타는어떻게하는거조누가스타즘알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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