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고 '음악이 있는 겨울이야기' 졸업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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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고 '음악이 있는 겨울이야기' 졸업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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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창고등학교(교장 김유건)는 지난 8일 후배들이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해 이색 졸업식인 '음악이 있는 겨울이야기' 테마로 제57회 졸업식을 가졌다.

3년간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는 선배들을 위한 이색적인 졸업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2012학년도에 전국 100대 학교에 선정된 울산 남창고등학교(교장 김유건)는 지난 8일 후배들이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한 이색 졸업식인 '음악이 있는 겨울이야기' 테마로 제57회 졸업식을 가졌다.

남창고 졸업식에서는 김유건 교장과 내빈들은 더 큰 세상으로 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과 졸업장 수여와 각종 수상 수여와 앞날 학생들을 위해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선생님들도 UCC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졸업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교가 합창 중에 2명의 남·여 졸업생이 교장·교감선생님께 큰절을 하는 등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 제57회 남창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유수지(3년·여) 학생이 졸업생 대표로 김유건 교장으로부터 졸업장을 수여받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송사와 답사가 이어져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재확인하기도 했으며 후배들이 준비한 플롯, 잼베 앙상블의 '사랑의 기쁨'과 'El Bimbo' 합주는 졸업생들에게 추억에 남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다. 

마지막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부른 '이젠 안녕' 은 졸업식장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물들게 했으며 모교에 대한 애정을 높이는 감동의 졸업식이 되었다.

▲ 유수지(3년·여) 졸업생이 정든 교정을 떠나기 전에 선생님과 후배들에게 답사를 읽고 있다.

졸업식장에 참석한 학부모 및 내빈들은 "한 편의 음악극을 본 것 같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졸업식이었다"고 말했다.

김유건 교장은 "음악이 있는 겨울이야기라는 특색 있는 졸업식을 통해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선도하고 참석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졸업식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 57회 남창고 졸업식에 강길부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동영 시의원, 곽생근 울주경찰서장 및 동창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 남창고 졸업식장에서 졸업생 유수지(3년·여)와 김경민(3년) 학생이 교장·교감선생님에게 감사의 절을 올리고 있다.

▲ 졸업식을 마친 한 남학생은 학교 운동장에서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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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2013-02-11 17:02:56
어 남창고가 포털사이트에 뉴스로 나왔네...
남창고 이젠 명문고가 다 됐네...ㅎㅎ

남창인 2013-02-11 12:29:58
우리 학교다 남창고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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