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진규)는 2월 5일~7일(3일)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주공5단지 주변에서 자율방범대를 시작으로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등 협력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 합동 야간 릴레이 집중순찰’을 펼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릴레이 순찰은 성정동 주공5단지 주변의 경우 구도심으로 재래시장과 다세대 주택, 원룸 등이 많아 서민들이 밀집하여 살고 있는 지역으로 절도 등 민생침해범죄가 빈발한 곳이어서 설 명절 전 범죄분위기 제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전개했다고 밝혔다.
성정동에서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한모씨(56세, 여)는 “야간에 가로등이 별로 없어 어두운 관계로 가게를 오래 열어 두기가 불안했는데 경찰과 시민들이 불봉을 들고 일렬로 서서 계속 순찰을 돌아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규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시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사전 범죄 분위기를 차단하고자 가용 경력 총 동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최대한 받아 릴레이 합동순찰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서북경찰서는 설을 전후해 들뜬 사회분위기를 틈타 강·절도,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1월 28~2월 11일(15일)간 설 특별방범활동을 추진 중으로 동 기간 매일 본서 자원근무 및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등 500여명의 인원을 추가 지원받아 금융기관 및 현금다액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순찰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