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중국 춘절 연휴동안 6만3천명의 중국인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중국 국경절 연휴로 시작되는 오는 2월9일부터 15일까지의 7일동안 중국인은 약 1만명이 인천을 방문하여 21,378백만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구비하고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그러나 볼거리라해야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과 차이나타운 투어, 월미도가 고작이다.
관광객들이 볼거리와 놀거리가 없다. 그러나까 돈 쓸일이 없다. 그냥 스쳐가는 투어로 즐기며 놀 메인 시설이 없어 머리에 남을것도 없고 공공수익도 없다.
춘절기간 동안, 국제여객 터미널에서는 중국 관광객 맞이 환영행사를 비롯한 백화점, 지하상가 등과 연계하여 쇼핑 할인 이벤트행사를 진행하여 방문하는 중국인들의 다양한 쇼핑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인천시는 재주만 부리고 있는 모양새다. 실리가 없다.
월미도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면서도 추진하는 월미관광사업은 공원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몰려오는 관광객들을 위한다고 중저가 연박 프로모션 이벤트의 일환으로 2박이상 체류시 복주머니 등 특별 기념품을 제공하고, 한중 카페리 선사 공동 유치 프로모션으로 10개 항로선사 및 관할 핵심 여행사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실시되지만 공공실리가 없고 원-스톱 랜드마크가 없다.
앞으로 인천항이 크로즈선 모항이 돼 관광객이 몰려 나올것으로 본다면 월미산 정성에 남산타워와 버금가는 메인시설인 관광타워(현재있는 난장이 타워에 집착하지 말고)세워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수 있도록 타워에서 보고(전망),놀고(각종 이벤트)즐길(카지노 등 즐길거리 위락시설) 수 있는 원-스톱 메인시설이 있어야 관광객들의 뇌리에 인천이 각인 될 것이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중국관광객이 많이 숙박하는 호텔 및 중저가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중국인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게첩하여는 등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공공수익에 도움이 빈약한 일뿐이다.
많은 중국인들이 인천을 방문할 것이 예상돼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관광협회와 함께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관광수용 태세 점검을 위하여 8개반 17명이 투입되는 특별 점검반을 운영, 중국인들이 인천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하지만 랜드마크 설립에 인색한 인천시의 관광상생은 수박 겉핡기에 불과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다람쥐 채바퀴 도는 모양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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