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중이용시설 가스안전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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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중이용시설 가스안전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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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백화점, 터미널 등 가스 안전시설 기준 준수여부 등 점검

부산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고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가스관련 시설(충전소, 판매소 등)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다중이용시설인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총 292개소와 가스관련 시설인 충전소, 판매소 등에 대해 부산시와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가스안전시설 기준준수 및 가스취급시설 안전장치 가동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업주의 확인서를 받아 시설개선 등 행정조치와 병행하여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3년간 부산지역에 발생한 가스사고는 총 20건으로 유형별로는 프로판 가스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70%인 14건, 기타가스 6건(30%)이며, 원인별로는 취급부주의 8건(40%), 시설미비 4건(20%), 불법고의 3건(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주요가스관련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가스시설 안전으로 설 연휴기간 중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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