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면 행복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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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구, 5일 면목4동 자치카페 ‘그 곳에 가면 행복이 흐른다’ 개장

▲ 그 곳에 가면 행복이 흐른다 카페 현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4동 주민센터가 5일 오후 2시 주민 자치카페 “그 곳에 가면 행복이 흐른 다”를 오픈하고 개장식을 갖는다.

중랑구 지역 최초로 조성된 자치카페는 동주민센터 2층에 있던 문화사랑방과 새마을문고를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이 모여 독서도 하고 이야기꽃도 피우는 연면적 84㎡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자치카페 인근에는 7호선 용마산역 외에도 중곡초와 용마중 그리고 중랑등기소와 중랑구민회관 등이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지만 마땅히 모여 담소를 나눌만한 장소가 없어 주민들에게 편안한 장소 제공은 물론 카페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을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커피전문점 못지 않는 전문 시설과 6,000여 권의 다양한 도서를 두루 갖추고 있는 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커피, 유자차 등 다양한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관내 기업이 생산한 옷, 가방, 천연수제비누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녹색가게 역할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 제품도 위탁 판매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 2시간씩 8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바리스타 교육과정도 별도로 개설한다.

한편 자치카페는 회원카드제를 운영하여 가입비 1만원을 내면 가입일로부터 1년간 음료 등의 먹거리를 약 30%정도 할인해 주며, 가입비는 전액 적립해 중랑 장학기금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중랑구 관계자는 “자치카페가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간으로서 주민 쉼터, 나눔실천, 문화공간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는 5일 개장할 '그 곳에 가면 행복이 흐른다' 카페 실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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