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 2479명에게 1인당 24만원의 교복(동복)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울산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 자녀 2479명에게 1인당 24만원씩 총 5억9496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다.
이는 울산지역 전체 중·고교 신입생 3만1436명의 7.9%에 해당된다.
올해도 전년과 동일하게 정액으로 지원키로 하고 지원금액은 학교별 교복 공동구매 계약금액과 지난해 교복구매 실적 대비 물가상승률, 학부모의 교복구매 자율성 확보 등을 고려해 1인당 24만원으로 결정했다.
교복비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소속된 학교로 지원되며, 해당 학교에서는 지원대상 학생의 학부모에게 지급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신입생 배정통지 및 예비소집 일정에 맞추어 교복구입비를 적기에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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