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빛이 꺼지지 않는 '하늘소 작은 예술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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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빛이 꺼지지 않는 '하늘소 작은 예술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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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온양읍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은 2일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대강당에서 '하늘소 작은 예술제'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 미래의 빛이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원장 차옥이)은 2일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대강당에서 '하늘소 작은 예술제'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유치원 원생들은 1년 간 갈고 닦은 아이들의 장기를 뽐내며 율, 수화, 무용, 합주 등 그동안 배운 실력을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위에서 가족들에게 선보였다. 

▲ 엄마, 아빠 저희들 잘하죠? 박수크게 쳐 주세요!
'하늘소 작은 예술제' 학예회에서는 귀뚜라미(7세)반 아이들의 관악기 연주 시작으로 풍뎅이(6세반)반의 핸드벨 수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 아이들의 1여년 동안 지도교사와 아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학예회 스포라이트는 '머루, 살구, 다래반'의 아이들이 음악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한껏 과시하는 등 학예발표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막내들이 축제의 장 분위기를 띄워 관객석의 흥분을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 친구야 나랑 같이 저 번 인생길 같이 갈래...

유치원생들이 '강남스타일' 춤 실력을 과시할 때 관객석에서는 어린 아이들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눈빛으로 관람했으며 무대에서는 절제된 동작과 더불어 동작하나하나가 좀 어설퍼서도 아이들의 진지한 얼굴표정에 뜨거운 갈채 박수를 보내 주기도 했다.

 선생님 치마가 자꾸만...

 '하늘소 작은 예술제' 발표회 분위기는 시간이 갈수로 분위기는 좀처럼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막내들과 맏형·언니들이 알록달록한 무대의상을 곱게 차려입고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깜찍한 율동과 연주를 선보일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끊임없는 찬사와 환호성·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 3부까지 기다리다가 잠이와요!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하늘소 작은 예술제 공연에서 차옥이 원장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부쩍 자라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의 공연 선물이 조금 실수를 하여도 사랑으로 마음을 가득담아 용기를 주고 힘찬 박수로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차 원장은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해 온 우리 귀엽둥이들의 재롱을 통해 의젓해진 모습들을 사랑으로 지켜봐 주고 힘찬 박수 소리가 아이들에게 커다란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 선생님 바지가 자꾸만 내려가고 있어요. 빨리오셔서 바지좀 올려주세요.

▲ 에구머니 잠시 박자를 놓쳐...귀엽게 봐 주세요.

 

 
5세반 어린이가 율동 중에 오른쪽으로 코구멍을...
▲ 선생님 머리띠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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