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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기 군수는 선진국형 자치단체로 향하기 위한 금산군 신규임용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금산군은 지역제한을 풀고 전국모집을 통한 180:1의 경쟁률 속에 채용된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본인이 원하는 근무부서를 3지망까지 신청하여 2주일에 한부서씩 근무토록 하여 가능한 많은 업무를 체험해 봄으로써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지난 9월 4일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부서에 실과 배치했다.
이는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서 그만큼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을 앞두고 있는 금산군이 선진국형 자치단체로 향하기 위해 우수공무원들에 거는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다.
김행기 군수는 이날 전격 실과 배치 후 신규임용 공무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규공무원들은 △민원인을 상대하며 겪는 어려움 △경험부족으로 인한 업무미숙 △기획보고서 작성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애로사항을 청취한 김행기 군수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고 공무원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가져달라”며 “선진금산을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2005년에는 보다 열정적으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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