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012년에 정착된 전국 최상위권의 학력 증진을 위해 28일 2013 Best 학력증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미달학생비율을 기준으로 중학교 전국 2위(1.56%), 고등학교 전국 1위(0.97%), 보통이상학생비율도 중학교 전국 3위(76.36%), 고교 전국 6위(89.36%)의 성적을 끌어올려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이끌어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로 바탕으로 올해 중등학교 기초학력미달비율 전국 최상위권 정착을 위해 중학교는 지난해 1.56%(전국 2위)에서 올해는 1% 상향 시켰다.
고등학교의 경우 지난해 0.97%(전국1위)에서 올해는 0.7%의 목표로 조정했다.
보통이상 학생비율을 중학교는 지난해 76.36%(전국 3위)에서 올해 80%, 고등학교의 경우 지난해 89.36%(전국 6위)에서 올해는 91%로 높이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상위권 학생들의 학력을 측정하는 2013학년도 대수능에서도 고무적인 결과가 예상되며 2013학년도 대학진학에서도 2012학년도보다 월등한 실적을 거양했다고 밝혔다.
학력증진팀은 2012년 결과는 학교 공동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근간됐으며 학부모와 유관기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의 결과라고 분석하면서 2013학년도 학력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시교육청에서 발표한 2013 Best 학력증진 추진 계획의 중점방향은 2012년 학력증진에 효과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책을 더욱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단위 학교의 창의적·자율적인 학력증진 풍토를 조성하는데 촛점을 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012학년도 학력증진에 기여한 대표적인 학력증진 추진 사업은 ▲기초학습 부진학생지도를 위한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신장을 위한 '학력증진친구제' 운영 및 교과학습동아리 지원 ▲교원들의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수업분석실' 설치 ▲단위학교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력증진을 위한 '고교 학력 프로젝트' 운영 및 '학력증진 집중지원학교' 운영 ▲교과학습 부진학생 지도을 위한 운영비 교부 및 사이버강좌 운영 ▲고급사고력 신장을 위한 공교육 논술학교 운영 및 토론대회 '진로진학센터 운영' 등에 대한 사업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사업으로는 ▲교원의 자율적인 연구 풍토 조성을 위하여 교과협의회 활성화 및 교원 연수 지원을 강화 ▲학생들의 수준별 수업 및 지도를 위한 EBS 연계 문항 개발ㆍ보급 ▲기초학력미달학생의 지도 및 수업 자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초학력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교원들의 자율적인 연구 풍토 조성을 통해 장기적인 학력증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와 같은 2013 Best 학력증진추진 계획은 지난 16일 중·고등학교 교감, 지원청 학력증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관내 전 학교에 2013 Best 학력증진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지난해 학력증진 우수사례를 전파해 2013학년도 학력증진사업 운영비를 2월중에 학교에 교부, 학력증진 사업을 올해 학기 초부터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교원과 학생의 노력으로는 학력증진에 한계가 있음을 전제하고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울산교육청은 희망과 감동을 주는 행복울산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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