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장, 원도심 재창조사업 현장 일제점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송시장, 원도심 재창조사업 현장 일제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 균형발전 위해 정비사업 일제점검 방문나서

 

23일 송영길 인천시장은 남구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이 행정타운 건립 등이 본격 추진에 이어 도시의 균형발전과 원도심 재창조사업에 대한 현장 일제점검을 오는 2월 22일까지 8개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23일 이번 원도심 현장 점검 그 첫 번째 지로 남구를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시는 송시장 취임 이후 무분별한 전면철거방식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재인식하고 정비사업의 기본방향을 전면철거에서 보전.개량.정비방식으로 전환했다.

무분별한 기본방향의 문제점 재인식에 따라 새로운 정비예정구역을 억제하고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1년에 수립한 구조개선 계획을 2012년 12월까지 2차에 걸쳐 212개소 15,325,853㎡의 정비예정구역 중 주민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된 66개소 6,728,670㎡(44%)를 선제적으로 해제한바 있다.

또 지난해 9월, 경기도를 비롯한 6개 광역시 정비사업 실무협의회를 체결해 구역해제시 매몰비용 국비지원, 임대주택 완화 등 불합리한 법령 개정을 인천시가 공동으로 건의하는 등 정비사업의 출구 전략에 모든 행정력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시는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을 발족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원도심 활성화 추진사업을 최우선 목표로 도시의 노후화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 위해 해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시는 우선 공공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집중해 낙후된 지역을 정비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의사를 수렴하여 기반시설, 공동이용시설, 문화시설 등을 지원하고 공공주택은 소유자 스스로 정비, 보전, 개량하는 방식인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송영길 시장은 “현장확인을 통해 정체되거나 지연되고 있는 정비사업과 해제된 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형 마을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