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진주에 신설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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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진주에 신설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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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초 임시청사 개소 지역균형 발전의 신호탄 될 듯

경남도와 진주시에 따르면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경남지사가 신설되면서 오는 4월초에 진주시에서 임시청사 개소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임시청사로 경남진주혁신도시와 인접한 진주종합경기장내 사무실 공간 1,000여㎡를 임대하기로 하고 교통안전공단측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종합경기장은 진주시 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남해고속도로 동진주IC에서 2km, 국도 33호선이 통과하는 공단광장에서 2km 떨어진 곳으로 경남도민이 어느 곳에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지이며 주차공간도 774면으로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그동안 종합경기장 수익모델 찾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진주시가 지난해 말 모 웨딩업체와 연간 8억9천1백만원에 10년간의 임대계약을 한 이후, 또다시 연간 4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를 종합경기장에 유치하게 되면서 이 곳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촉진하게 되어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플러스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1981년 교통안전 관리 효율화 및 국민의 생명․재산보호를 목적으로 국토해양부 산하에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버스․화물자격시험, 운수종사자 정밀검사,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사업, 자동차 종합검사,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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