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을 알리는 희망글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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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을 알리는 희망글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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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6일까지 봄의 기운 알리는 희망글판 문안 공모...동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창작작품 기존작품 발췌 가능

▲ 동대문구청사 외벽에 설치한 희망글판
서울 동대문구청 청사 정문에 게재해 구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있는 ‘희망글판’이 새봄을 맞아 새 단장을 꿈꾸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민들을 대상으로‘희망글판’에 게시할 문안을 내달 6일까지 공모하고, 공모된 작품 중에서 봄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문안을 선정해 오는 3월에 게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응모방법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하면 되고, 응모내용은 창작 작품이나 기존작품에서 발췌해 25자 이내의 간결하고 구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문안이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1월부터 단조롭고 딱딱한 이미지를 풍기는 구청사 입구에 감성을 자극하는 문안을 게재해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에게 기분 좋은 첫 이미지를 선사하는 희망글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도덕경에서 인용한 ‘최고의 선은 흐르는 물과 같다(上善若水)’는 문안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김영철 동대문구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들 중에서 최우수작 1명에게는 10만원을 우수작 2명에게는 각 5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라며 “봄의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는 문구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02-2127-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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