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 공무원 '희망복지나눔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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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공무원 '희망복지나눔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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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청은 23일 오후 4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직원 25명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25명에게 희망복지나눔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중구청은 23일 오후 4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직원 25명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25명에게 희망복지나눔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에 따르면 현재 중구청의 50%에 달하는 244명의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또한 울산지역 관공서 중 최초로 직장나눔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직장나눔캠페인’의 일환인 ‘희망복지나눔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으로 지난 7월부터 중구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 가운데 1만원 미만의 끝전(우수리)을 모아 마련했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직원 모두가 뜻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중구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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