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유해물질 취급시설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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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유해물질 취급시설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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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양경찰서는 내달 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위험유해물질 저장시설 및 운반선박에 대한 사고예방을 위해 울산시청 등 관계 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내달 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위험유해물질 저장시설 및 운반선박에 대한 사고예방을 위해 울산시청 등 관계 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밝혔다.

최근에 발생한 경북 구미 불산 유출 및 상주 염산 누출과 같은 사고가 울산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관련, 해양시설이나 선박 등을 사전 점검해 대형해양오염사고를 사전예방 차원에서 실시된다.

중점 점검대상은 부두와 바로 연결된 해양시설 20개소와 그 시설을 입·출항하는 유해액체 물질운반선이며 이들에 대한 화물누출여부와 유출사고 대비·대응 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은 해상 액체화물 물동량이 전국 1위로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요원을 양성하고 자체 대응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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