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2013나눔캠페인'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모금회는 지난 21일 목표 금액보다 200만원 많은 36억200만원을 모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같은 날 모금액인 24억6천700만원보다 11억3천500만원 많은 액수다.
이로써 모금회는 오는 1월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을 10일 앞당겨 달성했다.
캠페인 목표액을 가리키는 모금회의 '행복온도'는 캠페인을 시작한 지 56일 만에 100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현재 캠페인의 총 기부 건수 2만4천24건, 개인기부는 2만2천625건이며 기업기부는 1천399건이다.
이는 자선경기대회 기부와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가 늘어나 목표를 앞당겨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물품기부도 증가해 큰 보탬이 됐다.
모금회는 작년도 연간모금액을 산출한 결과 92억2천800만원, 같은 해 목표액인 75억8천만원보다 약 22% 증가, 지난 2011년 모금액인 72억2천200만원보다 약 27% 증가한 액수라고 전했다.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불황이 계속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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