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에너지효율화 사업 최대 20억원 융자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랑구 에너지효율화 사업 최대 20억원 융자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와 연계하여 기존 노후건물 및 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이용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설 개선을 하는 건물 및 주택소유자에게 사업금액의 80%까지 최고 20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모든 건물 및 주택으로 건물 및 주택소유자가 단열창호와 고효율보일러 그리고 LED조명 등으로 개선, 설치할 경우 최소1,000만원(주택 200만원)부터 2개동 이상의 집합건물은 최대 20억원, 단일건물은 최대 10억원, 주택은 최대 1,000만원의 융자가 가능하며, 융자이율은 초저금리인 2.0%로 8년 동안 분할상환이 가능하고, 일반 건물의 경우 3년 동안 거치 가능하다.

특히 주택을 대상으로 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담보여력이 없는 구민도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보증보험(주)과 협약을 체결해 무담보 신용보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구체적인 융자신청 절차와 방법은 구청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기한은 오는 12월 10일까지로 융자규모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중랑구청 맑은환경과 윤영대 과장은 “건물 및 주택의 창호․보일러 등을 에너지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으로 개선할 경우 개선 전과 비교해 최대 38%의 난방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문의☎:02-2094-24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