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2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중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태와 운영실태를객관적인 자료에 따라 종합 분석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행정안전부의 이번 평가는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성 ▲재정 계획성 3개 분야 총 20개의 지표로 이뤄졌다.
울산 중구는 재정 건성성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 재정효율성 및 재정계획성 면에서 고르게 점수를 받아 1000점 만점에 779.19점을 획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재정상태의 건전성을 파악하는 통합재정수지 관리가 12.29%로 크게 개선됐고, 재정계획성을 파악하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융자심사사업의 반영비율이 109.36%, 102.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재정수지 개선은 세제개편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등 세입확충과 인건비 절감, 재정규모의 팽창억제를 통한 지출감축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되며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융자심사사업의 예산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분석됐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재정분석 결과를 토대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시스템을 유지하고 예산의 낭비요소를 철저히 파악해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함은 물론, 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통해 지역발전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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