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공석 중인 기장군보건소장에 산부인과 전문의를 영입키로 했다.
인구 11만3,000명의 기장군 전체에 산부인과가 고작 1개이며, 인구 3만명의 정관신도시에는 전무하다. 1곳의 산부인과 마져도 출산시설이 없다. 정관신도시의 한 건물주는 최근 2년간 임대료가 무료라는 산부인과 유치 광고를 내 전국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급기야 기장군은 현재 공석 중인 보건소장에 산부인과 전문의 나 여성의료에 능숙한 자를 우선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기장군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보건소장으로 영입함으로써 보건소에서 직접 산모나 여성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장군 오규석 군수는 "정관신도시를 중심으로 기장군이 젊어지고 있어 여성의료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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