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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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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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이상 추진돼오던 인천 종합국립대학 설립이 결실 맺게 돼 출범 시작

 

송도 신교사로 입주를 앞둔  인천대학교는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등기를 마치고 국립대학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고 지난 18(금)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유일하게 국립종합대학교가 없는 인천의 열악한 고등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인천의 숙원사업이며 인천 최초의 국립종합대학 신설을 염원하는 290만 인천시민의 여망이기도 한 인천대학교의 국립대 전환은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인천대의 국립대학법인 전환은 2004. 7. 8 노무현 대통령이 “인천에 국립대가 없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라는 발언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었다.

이후 2005. 4월 인천대의 국립대 전환을 염원하는 인천시민 130만명 서명운동으로 이어졌다.

2009년 8월 인천대학교의 국립대 법인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2011. 12. 30 국회 본회의에서 극적으로 의결, 10여년 이상 추진되어오던 인천의 종합국립대학 설립이 결실을 맺게 돼 출범이 시작됐다.

또한, 인천시와 인천대는 국립대학법인 전환에 앞서 지난 17(목) 7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에 대한 재정지원 및 추가부지 제공 등에 관한 세부 지원계획에 합의하고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인천대학교는 1979년 1월 백인엽(白仁燁)이 학교법인 선인학원(善仁學園)에서 인천공과대학으로 설립했다.

1979년 12월 6개 학과를 증설하면서 인천대학으로 변경하고, 1984년 대학원을 설립했다. 1988년 10월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고, 1994년 3월 시립으로 전환됐다.

2007년 4월 송도캠퍼스 건설에 착수하여 2009년 7월 30일 준공하고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서 송도국제도시 안의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

2006년 4월 국립대학 특수법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0년 3월경에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여 국립대학 특수법인으로 전환됐다.

인천대학교는 2011년 일반대학원및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육대학원,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 경영대학원, 공학대학원 등 7개 대학원과 11개 단과대학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공과대학, 정보기술대학, 경영대학, 동북아경제통상대학, 예체능대학, 사범대학, 도시과학대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속기관으로 도서관·정보전산원·어학원·시민대학·국제교류원·인재개발원·공학교육혁신센터·한국어학당·생활관·체육진흥부·대학신문사·영자신문사·교육방송국 등이 있고, 부설 연구기관으로 공학기술연구소·지역사회연구소·평화통일연구소·인문학연구소 등이 있다. 법인기관에 특수법인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단법인 인천대학교 발전기금이 있다.

문화, 체육, 교양학술, 취미전시, 종교, 전시과 관련된 여러 동아리가 개설되어 있으며, 중국, 대만, 프랑스, 미국, 호주, 필리핀 등에 있는 여러 외국 유명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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