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서구 수도권매립지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인천시는 17일 김교흥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 1차 회의를 열고 매립지 사용 종료, 매립지 주변 환경 개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매립지 사용기한을 2044년까지 연장하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맞서 법이 정한대로 2016년 매립 종료 방침을 고수 하고 2016년 매립지 사용이 끝나면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 중이며 1일 처리 용량 1천400t의 소각시설과 200t짜리 음폐수처리시설, 600t 용량의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521만6천291㎥ 분량의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16만9천550㎡ 규모의 대체 매립지 부지를 물색하고 있고 매립지 주변 지역 피해를 보상하고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재원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환경개선사업 14개, 지역개발사업 6개 등 시가 정한 20개 사업에 3조6천억원을 투자해 달라고도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에 요구하고 있다.
매립지공사 이사회에 인천시와 서울시,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시·도의 국장급 간부를 당연직으로 참여시키는 것도 추진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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