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을 6권역으로 나눠 마을 공동체 추진에 대한 구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자리인 ‘동 주민센터 권역별 연두 방문’을 실시한다.
연두방문은 새해를 맞아 내 삶의 든든한 이웃, 노원구가 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이 학교입니다’와 ‘감사하기’ 등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또 주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적인 구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연두 방문은 3~4개 동 주민센터를 한데 묶어 실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을 수렴하는 알찬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일주일 가량 각 19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지역의 현안과 실질적 의견을 나눴지만 방문일을 줄여 구정을 챙기겠다는 복안이다.
권역별로 연두 방문시 일반현황 및 특성과 마을공동체 복원사업 및 활성화 방안 주요업무 현황 및 2013년 주요업무추진 계획 등을 보고한다.
이어 직능단체장과 각계각층들의 주민을 초청해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과 격이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방문 일정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상계3·4동청사 대강당에서 상계2,3·4,5동 ▲ 14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22일 오전 10시 청암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하계1,중계본,1,4동 ▲14시 중계2·3동청사 대강당에서 하계2,중계2·3동,상계6·7동 ▲ 23일 오전 10시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월계1,2,3동 ▲ 14시 공릉2동청사 대강당에서 공릉1,2동순으로 각각 진행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녹색 복지도시를 노원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동 연두 방문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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