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조인제) 병영119안전센터는 16일 오후 울산 중구 병영오거리에서 화재취약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가졌다.
지난해 5월에 발생한 부산의 모 주점 화재를 계기로 자율적 안전관리와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난통로 환경 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비상구 관련 포스터 및 홍보물품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주변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하여 비상구 상시개방과 겨울철 화기취급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중부소방서 김한식 병영119안전센터장은 “다중이용업소에서 불이 나면 어느 곳보다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며 “시민 모두가 비상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평소 비상구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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