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승용차 요일제'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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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승용차 요일제'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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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을 1만8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1일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한 결과 연말까지 목표 1만4000대보다 많은 1만6000대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참여 차량은 2000대(12.5%) 더 늘려 1만800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요일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5% 감면,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 기존 혜택을 준다.

또 이·미용업소, 자동차정비업, 음식점 등 160개 할인 가맹점을 500여개로 확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로 유류비 31억원, 교통혼잡비 17억원, CO₂감축비 5000만원 등 총 50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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